무더위 날씨가 지속되면서 훌쩍 바다로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강화도는 바다와 인접해있고 수도권과 가깝기 때문에 인기 있는 근교 여행지다.
강화도에서도 특히 보문사는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 도량으로 유명하다. 화정대사가 금강산에서 수행을 끝내고 강화도로 내려왔을 때 창건됐다.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고찰로 지금도 불자들이 기도를 하기 위해 찾고 있다.
따라서 강화도에서 보문사를 찾는 것은 필수 여행코스 중 하나다. 보문사가 석모도 내에 있기 때문에 석모도 전체 관광을 하면서 찾게 되는 코스다. 석모도는 2017년 6월 석모대교가 개통돼 현재는 차로 이동이 가능하다.
보문사를 방문하고 난 후 한끼 식사를 해결해야한다면 보문사맛집 춘하추동은 어떨까. 강화도는 꽃게가 좋아 꽃게탕 집이 즐비하다. 그 중에서도 현지인과 관광객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곳이 춘하추동이다.
꽃게탕은 타우린이 풍부해 고단백 기력회복용으로 좋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 체력을 많이 소진했다면 꼭 먹어야 하는 보신용 음식이다. 또한 아이들과 노인의 뼈 건강에도 좋다. 함유된 키토산 성분은 지방의 축적을 막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그 중에서도 이 업체의 꽃게탕은 잡내가 없고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또한 꽃게 살이 꽉 차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먹는 꽃게탕과 다른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업체는 깔끔한 밑반찬으로 정갈한 한 끼를 즐길 수 있게 한다. 또한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차량이용에도 편리하다. 석모도 바다를 바라보면서 꽃게탕을 즐길 수 있어 바다가 보이는 자리는 금방 사람이 찬다.
이외에도 간장게장과 밴댕이무침, 해물탕을 메뉴로 가지고 있다. 간장게장의 경우 다른 곳과 달리 짜지 않고 감칠 맛을 가지고 있어 꽃게탕과 더불어 인기가 높은 메뉴다.
업체 관계자는 "보문사 방문 전후에 들리셔서 식사하기 좋다"며 "강화도 꽃게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체력 관리에 더욱 신경쓰게 된다"며 "꽃게탕으로 잃었던 입맛까지 되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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