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TV 2' 동해와 레드벨벳 아이린이 숨 막히는 신경전을 벌이며 대결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9일 방송되는 XtvN '슈퍼TV 2'(기획 이예지/ 연출 천명현/ 작가 황선영) 10회에서는 자타공인 썸머퀸 레드벨벳이 대망의 10번째 도전자로, 슈주와 맞붙는다.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SM 남매'의 단판 대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동해와 레드벨벳 아이린이 '탕수육 게임'의 승자를 결정하기 위한 접전을 펼쳐 관심을 끈다. 평소 아이린은 레드벨벳의 공식 '게임여왕'으로 불리는 만큼 백전 백승의 무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이러한 '게임 절대강자' 아이린의 등장에 슈주 멤버들은 3연승을 저지당할까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동해와 아이린은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 앞서, 서로의 약점을 파악하기 위한 탐색전으로양보없는 접전을 예고했다. 이어 동해는 살벌한 눈빛 싸움 종료와 함께 기습적인 선공으로 아이린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는데 바로 자신의 차례에 비명을 내지른 것. 아이린은 본인이 공격해야 한다는 것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깜짝 놀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첫 게임부터 뜻밖의 꼼수(?)로 승리를 쟁취한 동해는 의외의 재능을 과시하며 슈주 멤버들과 뛸 듯이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아이린은 가까스로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다시 전의를 불태웠다고 전해져 이들의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대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동해가 띄운 승부수가 완전히 적중한 가운데 과연 이러한 방해 전략에도 불구하고 아이린이 '게임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슈주와 레드벨벳의 열 번째 맞대결은 9일 저녁 8시 XtvN '슈퍼TV 2'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