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업텐션이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일 발매된 업텐션의 3번째 일본 싱글 'CHASER'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일본에서의 인기를 증명해냈다.
이날 공개된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업텐션의 'CHASER'는 1위를 기록한 일본의 인기 걸그룹 '노기자카 46'의 뒤를 잇고 있다.
앞서 업텐션은 일본 데뷔 싱글 앨범 'ID'로 일본 레코드협회의 '3월의 골드디스크'로 선정되는 명예를 얻은 바 있다. 또, 지난 1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WILD LOVE'로 일본 타워레코드 2018 상반기 K팝 싱글 차트 TOP10에서 3위를 차지하고, 이번 세 번째 싱글 앨범으로 일본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업텐션은 지난 5월 일본 3개 도시에서 라이브투어 'UP10TION JAPAN Live Tour 2018 CANDYLAND'를 성황리에 마치고 6월에 미주 8개 도시에서 'UP10TION US Meet & Live Tour ? Candyland'로 첫 미주 투어를 마쳤다. 이어 오는 9월 유럽 4개국 4개 도시에서 'UP10TION EUROPE TOUR'를 개최해 글로벌 대세 한류돌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업텐션은 오는 20일 팬들을 위한 스페셜 포토 에디션 'UP10TION 2018 SPECIAL PHOTO EDITION'을 발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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