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숀이 지코를 제치고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0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는 숀의 'Way Back Home'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숀은 지코의 'SoulMate'와 1위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음원 차트에 이어 음악 방송에서도 1위 대결을 펼쳤고, 결국 숀이 차지했다.
서머송 'Power Up'(파워 업)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레드벨벳이 이날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 곡 'Power Up'과 수록곡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With You)' 등 2곡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자꾸 듣고 싶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 '우우'(WooWoo)로 10개월 만에 돌아온 다이아와 1년 6개월만의 짙어진 남성미로 시선을 사로 잡은 빅플로가 컴백 부대를 가졌다.
라붐의 다섯 번째 싱글 앨범 'Between Us'의 타이틀곡'체온'은 기존과는 확 달라진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의 이미지변신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SF9의 새 타이틀곡 '질렸어'는 몽환적인 멜로디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훅이 매력적인 곡으로 시선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군무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스트레이키즈도 신곡 '마이 페이스'로 컴백 부대를 가졌다. 한층 가볍고 유쾌한 매력으로 변신한 스트레이키즈는 수록곡 '불면증' 무대까지 함께 공개했다.
빅스 멤버가 아닌 솔로 가수로 6년 만에 혼자 무대에 선 레오는 '터치 앤 스케치'로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는 물론 압도적인 섹시미로 무대를 꽉채웠다.
이밖에도 치어리더 김맑음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사계절 내내 나만 믿고 가즈아'라는 내용이 돋보이는 '가즈아'로 파워풀한 매력을 선보 였으며, 가수 김종국의 조카로 알려진 소야는 '와이셔츠(Y-SHIRT)'로 아련한 감성 보이스를 자극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SF9, 소야, 스트레이키즈, 네온펀치, 다이아, 라붐, 라임소다, 레드벨벳, 레오, 맑음, 빅플로, 사우스클럽, 세러데이, 시크엔젤x큐피트, 신현희와김루트, 아이반, 옐로비, 헤이걸스, 홍경민 등이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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