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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으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토론토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와의 승부를 펼쳐 1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4구째 142㎞의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전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좌월 솔로포를 날렸던 최지만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올시즌 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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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3삼진을 기록한 최지만의 올시즌 타율은 2할2푼6리(84타수 19안타)가 됐다. 탬파베이가 7대0으로 승리.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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