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 레전드 호나우두가 휴가지에서 폐렴으로 쓰러져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다.
12일 밤 영국 대중일간 더미러, 데일리메일, 더선 등 일련의 매체들이 호나우두의 입원 사실을 일제히 속보로 타전했다.
41세의 호나우두는 급성폐렴 증상으로 이비자종합병원에 10일 밤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비자 일간지인 디아리오 데 이비자에 따르면 호나우두측은 이날 밤 클리니카 뉴에스트라 헤노라 델 로사이로라고 불리는 개인병원으로 이송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측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여전히 중환자실에 있으나 상태가 점차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캔 미시스 종합병원측은 환자 개인정보 보호상의 이유로 현 상태와 관련한 어떤 정보도 공식적으로는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비자에 개인별장을 소유하고 있는 호나우두는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며칠 전 이비자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