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지원이 '하다방'의 성공적인 오픈에 이어 '하식당'을 개업한다.
오늘 12일(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는 하지원의 요리실력이 공개되어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하지원은 세정과 함께 고된 EVA(우주선외활동)를 마치고 돌아온 크루들을 위한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것. 생소한 우주건조식을 이용해 각자 파스타와 비빔밥을 만드는 하지원과 세정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원은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파스타 요리 오늘 처음 해본다. 집에서 해본 적 없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자신만만하게 "오늘의 메뉴는 파스타"라고 선언한 것과 달리, 요리하면서 끝없이 질문을 하는 반전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내는 것.
특히 하지원은 지난 방송에서 직접 가져온 원두로 더치커피를 만들어 '하다방'을 선보인 바 있다. 과연 하지원이 '하식당'을 통해 처음 도전하는 파스타 요리에 성공,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온 과학자 일라리아를 비롯한 크루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갈릴레오' 크루들이 미션 수행 중 최대 위기 상황에 부딪힌다. 토양 채취 미션을 떠난 김병만, 닉쿤, 문경수, 일라리아, 아틸라가 문제 해결 중 서로 의견이 충돌하면서 갈등이 폭발하는 상황이 그려지는 것. 지구를 넘어 화성에서 '만 데이먼'으로 활약하던 김병만조차 격해지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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