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둘째주 주말에도 1위를 차지하며 천만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 이하 '신과함께2')가 개봉 둘째주 주말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157만128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개봉 이후 12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누적관객수는 963만1502명이다. 100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둔 셈이다.
영화 '신과함께2'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하정우, 주지훈, 김향기)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영화다. 지난 해 개봉한 1편은 1440만을 모아 2편 역시 1000만 관객 돌파를 이뤄내 '쌍천만' 달성이라는 진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2위는 8일 개봉한 '공작'(윤종빈 감독)이 차지했다. 주말동안 142만4845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206만6432명이다. 3위와 4위는 각각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올 파커 감독)와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3'(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가 차지했다. 각각 주말동안 51만8993명과 34만6101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86만1820명과 51만13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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