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드웨인 존슨이 크리스 헴스워스와의 우정을 뽐냈다.
12일(이하 한국 시각)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SNS에 "이 잘생긴, 외계인 같은 자식, 많은 사람들이 네가 태어났다는 것에 감사해하고 있어. 나도 그 중 한 명이야.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드웨인 존슨은 운동하던 중에 크리스 헴스워스를 위한 생일축하 노래를 다정하게 불렀다. 이에 크리스 헴스워스도 드웨인 존슨의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태그하면서 "너의 생일 축하 노래가 내게 즐거움을 줬어. 내 아이들이 '아빠, 쥬만지랑 친구야?'라고 물어보더라. 아이들이 다음 생일 잔치 때 너를 만나길 소망하고 있어"라고 화답했다.
크리스 헴스워스가 '토르' 역으로 출연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전셰게적으로 흥행몰이를 했다. 드웨인 존슨은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에 출연했으며 지난 7월 11일 개봉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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