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륙도 사로잡은 연상연하 커플!"
배우 함소원과 그의 18세 연하 남편 진화가 중국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현재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출연, 주변의 우려를 기우로 바꾼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공개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올해 초 국내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적인 부부가 됐다. 또한 함소원은 결혼 후 임신에 성공, 현재 임신 5개월 차 예비 엄마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한국과 중국 출신임에도 국경 없는 사랑을 이어갔다는 점, 18세 연상 연하 나이 차를 극복한 커플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중. 여기에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중국 현지에서 대규모 농장을 일구는 사업가 2세이자 의류 사업을 하는 CEO, 그리고 아이돌급 외모로 20만명의 웨이보 팬을 확보한 'SNS 스타'로 알려져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야말로 함소원·진화 부부는 채림·가오쯔치 부부, 추자현·우효광 부부에 이은 초특급 한·중 커플로 팬들의 지지를 얻는 데 성공한 것. 특히 최근에는 '아내의 맛'을 통해 가식 없는 신혼 생활을 공개, 숨겨진 매력을 드러내며 호감형 부부로 급상승 중이다. 비단 함소원·진화 부부를 향한 뜨거운 반응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인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최근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한 것. 무엇보다 지난주 '아내의 맛'에서 시아버지로부터 5개의 홍빠오(용돈) 봉투를 받은 대목은 중국 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방송분에만 무려 1만 댓글이 달릴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결혼 전 시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힌 함소원과 진화가 진심 어린 사랑으로 마음의 벽을 허문 모습, 또 며느리를 향한 시아버지의 호탕함과 스케일 등의 대목은 중국 네티즌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나이와 국경을 초월한 두 사람의 사랑에 중국 네티즌 역시 부러움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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