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가 KT 위즈전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스크럭스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에서 팀이 6-0으로 앞서던 2회초 2사 3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쳤다. 시즌 22호.
KT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와 마주한 스크럭스는 3B2S 풀카운트 승부에서 들어온 7구째를 받아쳤다. 높게 뜬 공은 그대로 담장을 넘기는 2점짜리 홈런으로 연결됐다.
2회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NC가 KT에 8-0으로 앞서고 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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