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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니퍼트, NC 스크럭스도 투런포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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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사진은 NC 스크럭스.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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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가 KT 위즈전에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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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럭스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에서 팀이 6-0으로 앞서던 2회초 2사 3루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쳤다. 시즌 22호.

KT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와 마주한 스크럭스는 3B2S 풀카운트 승부에서 들어온 7구째를 받아쳤다. 높게 뜬 공은 그대로 담장을 넘기는 2점짜리 홈런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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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NC가 KT에 8-0으로 앞서고 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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