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한국축구 A대표팀 사령탑 선임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대표감독선임위원장이 2차 유럽 출장을 마치고 16일 오후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날 "김판곤 위원장이 유럽 출장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다"고 16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일 출국해 유럽에서 감독 후보군(포트폴리오)들과 만나 협상을 벌였다. 그는 지난달에도 1차로 유럽 출장을 다녀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아직 협상 결과에 대해 알지 못한다. 김 위원장이 들어와서 보고를 해봐야 누구로 결정된 건지 알 수 있다. 지금으로선 협상이 잘 안 됐는지도 모른다"면서 "아직 감독 선임 결정 발표를 준비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유럽 언론들을 통해 KFA는 최근 스페인 출신 키케 플로레스 감독, 포르투갈 출신 파울로 벤투 감독, 크로아티아 출신 빌리치 감독 등과 유럽에서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KFA는 그 누구와 협상했다는 것을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달 김 위원장은 유럽 출장에서 1차적으로 포르투갈 출신 케이로스 감독, 오소리오 감독 등과 미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들과의 협상은 생각 처럼 잘 마무리 되지 않았다. 요구 조건에서 일치를 보지 못하고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KFA는 9월 A매치(칠레전, 코스타리카전) 때 새 감독을 벤치에 앉히겠다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