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오션 출신 가수 현상이 1살 연하 기상캐스터 이현승과 18일 웨딩 마치를 올린다.
현상(최현상, 35)과 이현승(34)은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홍경민과 KBS 아나운서 김지원이 사회를 맡고, 가수 테이와 고유진이 축가를 부를 예정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랑 현상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 OST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2012년 그룹 오션(5tion)의 메인보컬로 합류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5년에는 '핫 러브(Hot Love)'를 발매하며 다시 솔로 가수로 돌아갔다.
현상은 지난해 2년여의 공백을 깨고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 '한평만'을 발매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지난 2월 이현승과의 교제가 공개된데 이어, 18일 결혼을 통해 인생 3막을 여는 셈이다.
이현승은 지난 2010년 MBC에 입사한 이래 8년째 활약중인 베테랑 기상캐스터다. 눈부신 비주얼로 인정받는 기상캐스터 계의 스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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