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첫 번째 EP앨범 '블로우업(Blow-up)'을 통해 한국에서 데뷔한 대만 가수 카렌시시가 래퍼 주노플로와 함께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9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BLOW UP'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카렌시시와 주노플로는 자유롭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화보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카렌시시와 주노플로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고온(go on)' 작업을 위해 만나게 됐음을 전했는데 "서로의 음악 스타일을 좋아해서 만나기도 전에 잘 통할거라 예상했다"는 말로 두 뮤지션 사이의 합이 완벽했음을 보여줬다.
카렌시시에게 한국에서 데뷔하기 전에도 케이팝을 즐겨 들었냐고 묻자 "어렸을 때 부터 케이팝을 즐겨 들었다"며 "YG나 SM 같은 소속사에 직접 녹음한 곡을 보내기도 했는데 결과는 잘 안됐다"는 말로 학창시절부터 꾸준했던 케이팝 사랑을 드러냈다.
데뷔 이후 활동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카렌시시는 "앞으로 한국에서 라이브 무대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로 국내 활동의 포부를 내비쳤다. 주노플로 역시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음악을 만들 때 트렌드를 쫓기 보다는 변치 않는 취향의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말로 음악에 대한 자신의 확고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앳스타일 매거진 9월 호에서는 카렌시시와 주노플로의 화보와 더불어 솔직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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