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음악중심' 레드벨벳이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레드벨벳의 '파워업'이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과 숀의 '웨이백홈(Way Back Home)'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레드벨벳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여름 지배자' 레드벨벳의 'Power Up'은 통통 튀는 8비트 게임 소스와 귀여운 훅이 매력적인 중독성 강한 업템포 팝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신나게 놀고 에너지를 얻으면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여름 휴가를 떠나는 순간의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아이들, 슈퍼주니어 D&E가 컴백했다.
(여자)아이들은 신곡 '한'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여자)아이들의 신곡 '한'은 배신과 이별, 그리고 혼자 남겨진 감정을 '한'이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곡으로 도입부부터 청각을 자극하는 곡이다.
슈퍼주니어 D&E 역시 두 번째 미니앨범 ''Bout You'(바웃 유)타이틀 곡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대를 선보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는 청량한 플룻 사운드 시그니처가 돋보이는 트랩, 힙합 장르의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홍경민, 레오, 다이아, MXM 임팩트, Stray Kids, 빅플로, SF9, 골든차일드, 베리굿, 네이처, IN2IT 등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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