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봉 이틀만에 '신과함께-인과 연'과 '공작'을 모두 누르고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흥행 대역전극을 선보인 올 여름 흥행 다크호스 '목격자'가 개봉 4일째인 8월 18일(토) 오후 7시 45분 100만 관객을 돌파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 '목격자'가 개봉 4일째인 8월 18일(토) 오후 7시 45분 누적 관객수 1,003,051명을 돌파했다.
'목격자'의 100만 돌파 속도는 올해 개봉해 각각 52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독전'보다 빨라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지난 여름 극장가 4번 타자로 출전해 565만 관객을 동원, 반전 흥행을 일궈낸 '청년경찰'과 올해 8일(수) 개봉해'목격자'와 함께 쌍끌이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공작'과 동일한 속도다.
올 여름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른 '아파트 스릴러 끝판왕'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살인자와 목격자가 서로 눈이 마주친다는 충격적인 설정에서 오는 현실적인 공포감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과 독보적 신스틸러 김상호, 진경 그리고 차세대 악역의 탄생을 알린 곽시양이 출연해 흡입력 높은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개봉 이틀만에 '공작', '신과함께-인과 연'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에 이어 개봉 4일째인 오늘 누적 관객수 100만을 돌파한 '목격자'는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펼치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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