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히든싱어5'에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히로인, 48년차 가요계의 거목 '양희은'이 출연한다. 이에 이날 녹화장을 이영자와 김숙이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19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기획 조승욱 / 연출 김희정 / 이하 '히든싱어5')에서는 깊은 울림으로 인생을 노래하는 자타공인 국민가수 양희은 편이 공개된다.
양희은은 1971년 '아침이슬'로 데뷔해 청아한 목소리와 통기타 하나로 청춘들의 마음을 울렸던 70년대 청년 문화의 아이콘으로 대표된다. 이후 '상록수', '한계령',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수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키며 묵직한 존재감으로 가요계를 이끄는 자타공인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14년 '뜻밖의 만남'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윤종신, 이적, 악동뮤지션 등 다양한 후배 뮤지션들과 협업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한국 가요계의 현재 진행형 레전드 뮤지션이다.
이날 이영자와 김숙이 예고 없이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양희은과 패널들은 물론이고, 제작진 모두 어떠한 예고도 없이 두 사람이 나타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양희은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영자와 김숙은 깜짝 방문에도 불구하고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과연 두 사람은 진짜 양희은이 어디 있는지 맞혔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영자와 김숙의 기습 방문과 그들의 활약은 오는 1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히든싱어5'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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