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혜진-축구선수 기성용 부부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19일 루트 스튜디오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커플이 이제는 가족이 되어 너무나도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혜진-기성용 부부와 딸 시온 양의 화목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의 한혜진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기성용, 엄마·아빠 사이에서 깜찍한 눈웃음을 지으며 해맑게 웃고 있는 시온 양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혜진-기성용의 딸 시온 양의 모습은 지난 6월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평가전 및 출정식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기성용 A매치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센추리클럽 축하행사가 진행됐고, 이 자리에는 한혜진과 시온 양도 함께했다. 당시에도 시온 양은 축구 국가대표 티셔츠를 입고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6개월 열애 끝에 2013년 7월 결혼, 2년 후인 2015년 9월 득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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