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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치는 말컹과 함께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디에고(강원) 손준호(전북) 박용우(울산) 마쎄도(전남)이 뽑혔다. 수비수에선 박창준, 발렌티노스(이상 강원) 최보경(전북) 최재수(경남)가 선정됐다. 베스트 골키퍼는 황병근(전북)이 됐다. 베스트팀은 강원이고, 베스트매치는 양 팀 합쳐 10골이 터진 전남-수원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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