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격투기 선수출신 배우 육진수가 ㈜가족이엔티(대표 양병용)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가족이엔티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육진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육진수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양병용 대표를 만나 배우가 갖춰야할 기본을 알게 됐고 한걸음씩 준비를 하면서 가족이엔티와 두터운 믿음과 신뢰가 생겼다. 가족이라는 회사명도 너무 맘에 든다. 그리고 현재 소속배우인 재희에게 연기 트레이닝을 받으며 실전과 이론을 정말 따끔하고 혹독하게 배우고 있다. 최고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연기를 알아가면서 모든 배우들을 존경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아무도 걷지 않았던 길이기에 매우 설레고 두렵기도 하지만 후배들에게 새로운 길을 개척해주고 싶고 도전이 취미인 저에게 새롭게 살아가는것에 대한 동기이다. 부족하지만 선입견을 갖고 보시지 마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어떤 역이든 저에게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 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가족이엔티 양병용 대표는 "이미 가족이엔티 연기 프로젝트(이하.재희스쿨)를 통해 소속배우 재희를 필두로 소속 신인연기자들이 4개월째 수업진행 중이다. 함께 하면서 육진수씨는 정말 너무 매력적인 배우로 거듭날 것 같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육진수의 캐릭터는 압도적으로 연기의 안정성만 확보된다면 시장성이 매우 높다. 앞으로 그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매력 어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준비는 이제 끝났다. 그 첫번째 행보가 다양하고 많은 모습을 담아낸 아나드론 화보인데 육진수씨가 배우가 되고 난 후의 첫 단독화보다. 정말 잘 나왔배우 육진수의 다양한 캐릭터와 무한한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의 기대가 매우더 크다고 전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 육진수는 웹드라마 '연애세포', KBS '오 마이 비너스',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영화 '챔피언 마빡이', '빅매치', '로마의 휴일', '新전래동화', '그 것만이 내 세상', '챔피언', '여곡성'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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