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원일, 박준우, 새롭게 등장한 김소봉 셰프가 속한 맨 셰프 군단이 다시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뒤집었다.
매회 예측을 뛰어넘는 대결로 색다른 재미를 전하는 '맨vs차일드 코리아'(맨 버서스 차일드 코리아, 이하 '맨차코') 어제(22일) 방송에서는 맨 셰프팀이 구승민, 김예림, 김한결, 최재훈, 이다인 셰프가 속한 차일드 셰프 팀을 상대로 다시 승리를 거뒀다.
맨 셰프 군단에는 이연복 셰프의 빈자리를 대신해 일식계의 절대 강자 김소봉 셰프가 합류, 계속해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맨 셰프 군단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등장부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출연진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그는 2라운드에서 김치를 이용한 일본식 비빔라멘을 선보이며 MC들의 감탄을 자아내 승리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3라운드 특별 심사위원으로는 배우 권혁수가 등장, 대식가이자 미식가로 잘 알려진 그의 등장에 셰프들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여름 휴가를 대신할만한 동남아 음식을 부탁한다는 그의 주문에 안방극장의 본격적인 침샘 자극을 유발하는 대결이 펼쳐질 것을 기대케 했다.
이에 이원일 셰프는 ?c양꿍과 태국식 돼지고기 바질 볶음, 망고밥을 준비, 최재훈 차일드 셰프는 라이스 페이퍼를 감싸 튀긴 치킨이 올라간 팟타이와 코코넛 무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요리를 선보였다. 스튜디오에 꽉 찬 동남아의 향과 화려한 비주얼이 출연진들을 홀린 것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권혁수 역시 마치 "동남아에 여행 온 듯한 기분"이라며 음식을 맛보는 내내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권혁수는 전매특허인 다양한 성대모사로 심사평을 남겨 스튜디오를 포복절도 하게 만들었다. 결국 그는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선택, 맨 셰프 팀에게 승리의 영광을 안겼다.
맨 셰프 군단은 다시 한 번 1승을 거두며 차일드 셰프의 연승을 저지, 두 팀이 펼치는 박빙의 승부에 프로그램의 재미가 배가되고 있는 것. 더위까지 날려버릴 동남아 요리로 다채로운 맛의 세계를 펼쳐 시청자들의 오감만족을 책임졌다.
매주 맛있는 요리로 기상천외한 대결을 선보이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는 '맨vs차일드 코리아'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코미디TV, K STAR, 라이프타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타임 아시아를 통해서 아시아 30여 개국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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