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 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리면서 강한 위력을 드러낸 가운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7시 19분께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 A씨와 B씨가 파도에 휩쓸렸다. B씨는 스스로 바다에서 빠져나왔지만 A씨는 실종된 상태다.
해경은 밤새 소방대원과 경찰 등을 동원, 수색을 벌였다.
그러나 태풍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아 박씨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이들이 폭포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계단으로 내려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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