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백현주(20, 광주승리짐)가 26일 일본에서 열리는 ACF 36th에 출전하기 위해 25일 출국했다.
백현주의 이번 상대는 브라질에서 태어나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에리카다. 주짓수 베이스를 지니고 있으며, 프로 전적 4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엔 심유리와 싸워 패배했다.
로드FC 아마추어 리그 '센트럴리그'를 거쳐 지난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백현주는 데뷔전 당시 심유리를 강력한 펀치로 다운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큰 가능성을 보여줬다.
출국 직전 백현주는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회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싸우겠습니다"라며 다부진 출전 각오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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