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박세완의 긍정 에너지가 안방극장을 가득 채웠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는 다연(박세완 분)이 취업도 연애도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해내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박세완은 아버지 찬구(최정우 분)가 경제권을 쥐고 재형(여회현 분)과 헤어지라고 얘기 하자, 경제적으로 독립하겠다고 선언하며 진취적인 모습을 드러내 뜨거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 가운데 본격적으로 경제적 독립을 하기 위해 진희(김미경 분)의 도움도 사절하며 정정당당하게 맞서기로 결심해 시선을 모았다. 의지 가득한 눈빛과 표정으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굳은 결심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진희에게 "아빠에게 더 이상 휘둘리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에서는 앞으로 이를 계기로 더욱 성장할 박세완의 모습에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박세완이 재형과 첫 키스 이후 재회하는 모습에서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수줍은 연기를 리얼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더욱이 재형 앞에선 평소처럼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모습을 귀엽게 그려내며, '재다 커플'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극 말미에는 진희에게 재형이 유하(한지혜 분)의 동생인 것을 들키며 위기에 처했다. 헤어질 수 없다고 선언한 박세완은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박세완 주연의 KBS 2TV '같이 살래요'는 매주 토, 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