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동열 감독이 '좌우 타순'을 확정됐다. 당초 예고와는 다른 뜻밖의 배치였다.
선 감독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야구장에서 대만과의 아시안게임 예선 1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1-2번 테이블세터진이 매우 뜻밖이었다. 리드오프는 이틀 전 밝힌 대로 이정후(중견수·넥센)였다. 그런데 2번이 안치홍(2루수·KIA)으로 결정됐다. 원래 선 감독은 지난 24일 자카르타 라와망운 구장에서 1차 팀훈련을 마친 뒤 "이정후와 손아섭 혹은 김하성으로 테이블 세터를 구성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 뒤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1차 훈련때 예고했던 대로 김현수(좌익수·LG)와 박병호(1루수·넥센), 김재환(지명타자·두산)이 클린업 트리오로 나섰다. 포수 양의지(두산)가 6번에 배치됐고, 테이블 세터로 예상됐던 손아섭(우익수·롯데)은 7번으로 내려왔다. 황재균(3루수·KT)과 김하성(유격수·넥센) 이 그 뒤를 이었다. 선발은 예상대로 양현종이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