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2인조 완전체로 뭉친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글로벌 기대주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달의 소녀가 지난 20일 오후 6시 완전체 첫 앨범인 '+ +'(플러스 플러스)를 발매한 가운데 이달의 소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loonatheworld'의 통합 조회수가 1억뷰를 돌파한 것.
특히 앨범과 동시에 공개된 완전체 타이틀곡 '하이 하이'(Hi High)도 공개 8일만인 28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관련 이달의 소녀의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유튜브 조회수 기록을 보면 1위가 미국이고 그 다음이 한국과 브라질 순"이라면서 "국내 팬 분들 뿐만 아니라 해외 팬 분들께서도 이달의 소녀의 완전체 데뷔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것 같다. 무척 감사드리고 좋은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달의 소녀는 앞서 앨범 발매 직후 미국과 영국 등 6개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데뷔 타이틀곡인 '하이 하이'도 미국과 영국 등 아이튠즈 K팝 송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22일 오전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랭킹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앨범 차트 2위에 진입, 전 세계가 주목하는 괴물 신인임을 증명해 보였다.
이달의 소녀의 데뷔 타이틀곡 '하이 하이'(Hi High)는 12명의 완전체가 모였을 때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하이에너지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지만 튕기고 싶은 감정을 멤버들만의 캐릭터를 통해 가사로 담아냈다.
지난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완전체 데뷔 무대를 펼친 이달의 소녀는 각종 음악 프로와 라디오, 팬 싸인회 등을 통해 데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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