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연승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 '선동열 호'가 홍콩과의 B조 예선 최종전에 임찬규(LG)를 선발 투입했다. 더불어 '선발 논란'의 또 다른 주역인 박해민이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선 감독은 28일 자카르타 GBK야구장에서 홍콩전 시작 30분전 엔트리를 발표했다. 선발은 임찬규가 맡았다. 임찬규는 올해 소속팀 LG 선발로 나서며 10승9패 평균자책점 5.34을 기록했다. 이어 타순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2경기 연속 테이블 세터로 나왔던 안치홍이 3번 3루수로 나왔고, 발목 상태가 약간 좋지 않은 김현수는 6번으로 내려왔다. 황재균은 전날 인도네시아전과 마찬가지로 유격수를 맡았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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