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께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의 한 폴리에틸렌 파이프 이음관 제조공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최고단계인 3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발생 50여 분 만에 대응 최고단계인 3단계를 발령, 지휘차 등 소방장비 70여대와 소방인력 90여명 및 화학구조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3단계는 인접 지역 소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최고 단계 경보령이다.
이 화재로 인해 창고 3개 동 약 6600㎡가 불에 타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또한 광주시청은 '금일 08:58분 광주시 태전동 517-1 공장 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031-760-2274)'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에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줄 것을 부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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