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탁구 대표팀이 7회 연속 단체전 결승행 위업을 이뤘다.
이상수, 정영식, 장우진의 남자탁구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펼쳐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탁구 단체전 4강에서 인도에 게임스코어 3대0으로 완승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제1단식에서 한국 톱랭커 이상수(국군체육부대)가 사티난 그나나세크란을 3대1(9-11, 11-9, 11-3, 11-3)으로 꺾었다.
제2단식에서는 정영식(미래에셋대우)과 카말 아찬타가 맞붙었다. 정영식이 풀세트 접전끝에 3대2로 2단식을 가져왔다. 장우진이 3단식을 3대1로 마무리하며 한국이 게임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남자탁구는 단체전에서 1986년, 1990년 금메달을 따낸 후 1994년 히로시마, 1998년 방콕, 2002 부산,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대회까지 잇달아 결승행에 성공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패기만만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의 최종 목표는 중국을 뛰어넘은 금메달이다. 만리장성을 넘을 경우 28년만의 금메달이다.
자카르타=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 [
스포츠조선 영상 보러가기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