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18년 첫 번째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마크 포스터 감독)가 10월 개봉을 확정,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자아냈다.
먼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메인 포스터는 어른이 된 소년 크리스토퍼 로빈과 곰돌이 푸의 재회를 담았다. 허리를 숙여 곰돌이 푸와 눈을 맞추고 빨간 풍선을 건네 받는 크리스토퍼 로빈의 모습은 곰돌이 푸의 오랜 팬들에게 뭉클한 감상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어른이 된 나에게 잊고 있던 친구가 찾아왔다'라는 문구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그릴 뜻밖의 재회와 따뜻한 어드벤처 탄생을 예감케 하며,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디즈니 라이브액션 흥행 신화를 일군 '미녀와 야수' '정글북' 제작진의 야심작이 모든 세대의 관객들에게 전할 감성과 위로를 가득 담아냈다.
함께 최초 공개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메인 예고편을 통해 곰돌이 푸와 크리스토퍼 로빈이 새롭게 펼치게 될 어드벤처를 엿볼 수 있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메인 예고편은 원작 동화의 유명한 장면인 "100살이 되더라도 잊지 않겠다"라는 대사와 함께 소년 크리스토퍼 로빈이 기숙학교에 입학하면서 곰돌이 푸와 헤어지는 모습에서 시작한다. 가족과 직장 사이에서 갈등하는 크리스토퍼 로빈 앞에 곰돌이 푸가 다시 나타나고, 이들은 잃어버린 친구들을 찾기 위해 뜻밖의 어드벤처를 시작한다. 푸, 피글렛, 티거, 이요르 등 친근한 모습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과, 원작에 상상력을 더해 탄생한 로빈의 가족들의 모습 역시 호기심을 돋운다. 여기에 원작과 상통하는 삶의 철학을 담은 곰돌이 푸의 명대사들은 스크린으로 베스트셀러를 감상하는 듯한 울림을 더한다.
디즈니 라이브 액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정글북'(16) '미녀와 야수'(17)의 연타 흥행을 잇는 2018년 첫 번째 디즈니 라이브 액션 작품이다. '미녀와 야수'를 이어 디즈니 라이브액션 흥행 2연타를 예고하는 명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어른이 된 소년 크리스토퍼 로빈을 연기했고, 가을 감성을 두드리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색다른 귀여움과 철학을 장착하고 관객들의 꿀감성을 가득 채워주기 위해 찾아온다. 또한 감성충전 어드벤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이후 2018년 '호두까기 인형과 5개의 왕국', 2019년 '알라딘', '라이온 킹' 등 디즈니 라이브액션 대작 라인업까지 확정되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로빈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따스한 감성충전 어드벤처다. 맥그리거, 헤일리 앳웰, 마크 게티스가 출연했고 더빙으로 짐 커밍스, 닉 모하메드, 소피 오코네도 등이 가세했다. 북미에서 지난 3일 개봉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오는 10월 3일 국내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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