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파워신인' 더보이즈(THE BOYZ)가 신인상 '2관왕'을 차지했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보이즈가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한류 루키상'을 수상했다"고 31일 전했다.
더보이즈는 이날 신인상에 해당하는 '신한류 루키상'의 수상자로 낙점, 생애 단 한번의 기회만이 주어지는 소중한 신인상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쁨을 전했다. 지난 6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남자 신인아이돌상'을 차지하며 한차례 수상의 기쁨을 맛봤던 더보이즈는 8월 '소리바다 어워즈'까지 신인상 '2관왕'을 차지하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에 정점을 찍게 됐다.
이날 수상대에 오른 더보이즈의 맏형이자 리더 상연은 "이렇게 큰 상을 주신 소리바다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보이즈 가족분들,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식구들, 사랑하는 더비(팬덤명) 여러분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음주에 더보이즈가 신곡 '라잇 히어(Right Here)'로 컴백한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이번 활동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컴백에 대한 기대 역시 당부했다
수상 후 공연 무대에 오른 더보이즈는 앞선 활동 곡 '기디 업(Giddy Up)'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꾸미면서 시상식 현장을 열광으로 물들였다. 이후 더보이즈는 네이버 V라이브 및 공식 SNS등을 통해 백스테이지를 배경으로 신인상 트로피를 손에 쥔 '수상 인증샷'을 공개, 팬클럽 더비와 가장 먼저 기쁨을 나누는 등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5일, 신곡 '라잇 히어(Right Here)'로 컴백하는 더보이즈는 첫 싱글앨범 '더 스피어(THE SPHERE)'를 발표, 대세 행보를 이어갈 또 한번의 초고속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더보이즈는 음원 발매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 '라잇 히어'의 무대를 최초 공개에 나선다. 지난 28일 예매가 시작된 더보이즈의 컴백 쇼케이스는 약 1분만에 준비된 전좌석이 매진되며 '대세 예약' 보이그룹 더보이즈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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