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을 이끄는 선동열 감독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2차전 중국과의 경기에 우완 사이드암 임기영(KIA)을 선발 투입했다. 중국 타자들이 임기영의 변칙적인 스타일에 잘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담았다.
이어 1번 이정후(중견수)-2번 김하성(유격수)으로 테이블 세터진을 구성했다. 3번은 김재환(지명타자) 4번은 박병호(1루수) 5번 안치홍(2루수) 6번 김현수(좌익수) 7번 양의지(포수) 8번 손아섭(우익수) 9번 황재균(3루수)으로 타순을 짰다. 일본전 승리할 때와 같은 구성이다.
한편, 유격수 오지환은 중국전 선발라인업에 없다. 경기 후반 교체투입이 예상된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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