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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코어로 소네가 금메달을 따냈다. 고교 3년생인 소네는 1m62의 키에 96kg의 몸무게, 만화에나 나올 법한 괴력 소녀로 통한다. 김민정은 준결승에서 중국 왕 얀(28위)을 한판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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