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글의 법칙 in 사바'에 배우 이다희가 컴백했다.
31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는 지난 쿡 아일랜드에 이어 두 번째 정글 생존에 도전하는 이다희가 출격한다. 사전 인터뷰 당시 이다희는 "지난번 모습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라고 밝혀 사바 후반전 생존에 기대감을 높였다.
탐사 시작과 동시에 달리기를 시작한 이다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체력을 선보여 '에너다희저'의 면모를 실감케 했다. 그녀는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우렁찬 목소리로 부족원들을 리드했다. 걷는 것보다 뛰는 게 쉬워 보이는 이다희를 향해 병만족 모두 "안젤리나 졸리 같다", "전혀 지치질 않는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다희는 코코넛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병만족에게 코코넛 밀크를 먹이기 위해 카메라도 신경 쓰지 않고 코코넛 손질에만 온 힘을 쏟은 이다희. 그녀는 이번 생존을 통해 오로지 코코넛에만 반응하는 '코코넛 AI'로 변신해 정글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에너다희저 코코넛 AI'로 변신한 배우 이다희의 네버엔딩 활약상은 31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