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2인조 완전체로 풀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美 빌보드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이달의 소녀의 월드 앨범 차트, 송 차트 Top 5의 성공적인 진입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빌보드는 이달의 소녀에 대해 "팝 시장에서 데뷔작을 발표하는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을 그룹"으로 칭하며, 데뷔 앨범 '+ +'(플러스 플러스)는 "지난 18개월간 조금씩 선보였던 실험적인 사운드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킨다"고 전했다.
이달의 소녀의 데뷔 앨범 '+ +'는 발매 첫 주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4위에 오름은 물론 신인 아티스트의 앨범 판매량 집계를 반영하는 히트시커트 앨범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빌보드는 "히트시커스에, 그것도 데뷔 앨범으로 이름을 올린 K팝 그룹은 소녀시대 태티서, 레드벨벳, 블랙핑크, 그리고 이달의 소녀가 유일하다"고 전하며 "그간 발표한 곡 가운데 가장 캐치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곡 'Hi High'(하이 하이)와 'favOriTe'(페이보릿) 덕분에 이달의 소녀는 보다 친근하고, 대중에게 큰 임팩트를 줄 잠재력을 지닌 그룹처럼 느껴진다"며 이달의 소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최근 유튜브 공식 채널(loonatheworld)의 통합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며 괴물 신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각종 음악 프로와 라디오, 팬 사인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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