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격정 멜로 '운명과 분노'가 드디어 그 베일을 벗는다.
오늘(1일) 밤 9시 5분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가 첫 방송된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 이에 제작진이 첫방을 맞아 '운명과 분노'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주상욱X이민정이 선보일 환상의 케미
'운명과 분노'는 구두 디자이너 이민정(구해라 역)과 재벌 2세 주상욱(태인준 역)의 사랑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 이민정(구해라 역)의 사랑이 목적을 위한 의도적 접근임을 알고 주상욱이 분노하는 데서 절정을 맞는다. 따라서 핵심 관전 포인트 첫 번째는 바로 주상욱과 이민정의 환상의 케미이다.
타 드라마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케미를 검증한 바 있는 주상욱과 이민정은, 이번 '운명과 분노'에서 더욱 무르익은 연기력과 어울림을 과시하며, 매력을 만개한다. 제작발표회에서 주상욱이 말했듯 '변하지 않는 영구불변의 미모 이민정'은 이번 '운명과 분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장년층으로부터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는 주상욱은 '재벌 2세 캐스팅 1순위' 배우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적인 재벌 2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런 두 배우가 어떤 케미로 미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운명과 분노'는 주상욱의 모든 것을 건 헌신적 사랑, 이민정의 삶을 바꾸고자 하는 야망, 소이현의 질투와 탐욕, 이기우의 복수심 등 우리가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감정과 삶의 형태를 담고 있다. 정통 멜로가 그리운 즈음에 찾아온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운명과 분노'는 스타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력으로 날개를 달고, 시청자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구 명품 배우들이 만들 특급 시너지
'운명과 분노'에는 남다른 존재감을 가진 명품 배우들이 대거 모였다. 주상욱(태인준 역)의 계모 한성숙 역의 송옥숙, 이복 형 태정환 역의 공정환은 골드 그룹을 차지하기 위해 주상욱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민정(구해라 역)의 아버지 구동석 역의 정규수, 이민정의 든든한 고향 친구 강선영 역의 정수영, 골드 그룹의 트러블 메이커 막내딸 태정민 역의 박수아, 박수아와 티격태격 러브라인을 선보일 강의건 역의 윤학 등 숨은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 특급 시너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한편, '운명과 분노'는 오늘(1일) 밤 9시 5분에 1~4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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