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가 얼굴이 바뀐 아빠와 마주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54회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중 승재는 다정한 손호영 아빠와 행복한 한때를 보낸다. 고지용 아빠와 있을 때와는 달리 손호영에게 온몸으로 애정을 뿜뿜하는 승재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찌릿찌릿 의심의 눈초리로 손호영을 바라보고 있다. 이내 승재는 손호영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사랑둥이답게 손호영에게 샌드위치를 먹여주거나 하트가 뿅뿅 나올 것 같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승재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날 낮잠을 자고 일어난 승재는 당황스러운 상황과 마주했다. 바로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처럼 지용 아빠가 손호영으로 변한 것이다. 이 상황은 모두 지용 아빠가 준비한 것이었다고.
앞서 고지용 아빠가 공룡으로 변신했을 때도, 공룡 장난감으로 변신했을 때도 단번에 알아챘던 똑쟁이 승재. 똑쟁이 승재는 이번에도 손호영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거나 입 속을 들여다보는 등 탐정에 빙의해 관찰하며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손호영은 비장의 무기를 꺼내 승재의 의심을 사르르 녹였다고. 과연 그 비장의 무기는 무엇이었을까. 승재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이 모든 것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4회 2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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