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 12월 1일(토)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서는 두 예능 천재, 김종민과 박나래의 프라하 1대1 설계 대결 승자가 밝혀진다. 뛰어난 예능감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두 사람 중 누가 우승을 차지해 스몰럭셔리를 누릴 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주에 이어 체코 프라하 여행 둘째 날 설계를 맡은 박나래는 오감이 즐거운 낭만투어로 우승에 도전한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프라하의 핫 플레이스를 연달아 소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알록달록 그래피티가 눈길을 끄는 '존 레논 벽', 로맨틱의 절정인 프라하 성 성벽 위의 '남정원', 끝없이 펼쳐지는 '와이너리' 포도밭에서의 여유로운 와인 한 잔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일정으로 자타공인 프로 설계자의 면모를 뽐낸다.
뿐만 아니라 나래투어는 우승을 확정지을 팔살기를 공개, 놀라움을 안긴다. 야심차게 준비한 마지막 한방에 멤버들은 "이번 투어는 박나래가 우승이다. 완벽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첫째 날 설계자였던 김종민 역시 "내가 2등인 것 같다"며 박나래의 실력을 인정해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박나래가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무엇일지, 어떠한 반전 없이 프라하에서의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연출을 맡은 손창우PD는 "체코 프라하 투어는 박나래의 능수능란한 면모가 돋보이는 여행이다. 모두의 예상을 깬 깜짝 이벤트들이 보는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면서 "김종민과 하니, 그리고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는 물론,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문세윤, 허경환 콤비의 폭소 유발 상황극이 꿀재미를 안길 전망"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이어 "오늘 방송에서는 프라하 여행의 최종 결과가 밝혀진다. 멤버들에게 프라하의 '추억'을 고스란히 남겨주기 위해 고군분투한 김종민과 '낭만' 가득한 일정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박나래 중 스몰 럭셔리를 만끽하게 될 최종 우승자는 누가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김종민과 박나래의 정면 승부 결과는 오늘 12월 1일(토) 밤 10시 30분 tvN '짠내투어' 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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