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1일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의 부친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인해 별세했다.
김희선의 부친은 1년 전부터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인룸' 촬영 당시에도 부친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지만, 촬영장에서는 내색하지 않고 주연 배우로서 책임감을 갖고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희선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무사히 드라마가 종영하고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마음이라 슬픔은 물론 자신을 기다려준 아버지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더 뭉클해 한다"고 전했다.
외동딸인 김희선은 현재 남편과 함께 상주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희선 측은 "일체의 부의금은 받지 않는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전했다
김희선의 부친상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도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 오전 6시 40분, 장지는 경북 상주시 선산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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