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뭉쳐야뜬다2' 멤버들이 '죽은 자들의 날' 축제부터 타코 투어, 칸쿤에서 열린 해적선 투어까지 즐기며 멕시코를 제대로 느꼈다.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2'에서는 멕시코로 한인 민박 투어를 떠난 박준형, 은지원, 노홍철, 성훈, 황제성, 차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멕시코의 3대 축제이자 2008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죽은 자들의 날' 축제에 참석했다.
축제가 열리는 '소칼로 광장'을 찾은 멤버들은 아즈텍 후예단의 전통 공연 현장을 목격했다. 멤버들은 아즈텍 후예단의 리듬과 화려한 춤사위를 넋을 잃고 구경하기 시작했다. 이때 차은우는 공연단 센터로 진입, 화려한 '차차차' 발놀림을 선보이며 댄스 본능을 폭발시켰다. 이어 차은우와 다른 멤버들은 전통 춤을 배우는 수강생 무리에 섞여들어 본격 아즈텍 전통 춤 학습에 동참햇다.
특히 축제 현장에는 화려한 해골 페이스페인팅을 해주는 곳이 있었고, 이에 노홍철과 차은우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페이스 페인팅에 도전했다. 그 중에서 단연 돋보였던 멤버는 역시 '신·구 아이돌 멤버'인 은지원과 차은우였다. 은지원은 여자 해골 카트리나 분장을 하고 깜찍한 미모를 발산했다. 차은우 역시 애니메이션 '코코'의 실사판 같은 사랑스런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멤버들은 한인 민박에서 휴식을 취했다. 멤버들은 민박집 주인이 환영의 의미로 준 데킬라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멤버들은 현지 가이드의 안내로 본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타코 투어를 떠났다. 멕시코의 소울 푸드인 타고. 타코를 먹는데도 방법이 있었다. 고개 각도는 45도로, 팔 각도는 90도를 유지해야했다. 멤버들은 각각 다른 내용물이 들어간 다양한 타코를 먹어보며 멕시코 현지의 맛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 가이드는 "타고는 멕시코의 문화, 역사, 일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한 곳은 꿈의 휴양지 '칸쿤'이었다.
멤버들은 첫번째로 해적선을 타러 향했다. 카리브해를 발견한 멤버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눈으로만 봐도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다.
해적선에 탑승한 멤버들은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파티를 즐겼다. 성훈은 다른 나라 관광객들과 함게 섹시 댄스 대결 및 맥주 빨리 마시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열심히 한 성훈은 2등을 해 두건을 선물로 받았다.
음악과 함께 흥 넘치는 선상 파티가 이어졌고 해적선 투어의 하이라이트인 바다 위에서 벌어지는 선상 칼싸움도 즐겼다. 멤버들은 "이게 가장 재밌다"라고 외치며 해적선 투어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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