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결국 결혼은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1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김도란(유이 분)이 결혼은 안하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란은 숱한 우여곡절 끝에 왕대륙(이장우 분)과 결혼승낙을 받게 됐지만, 사돈집에 그녀가 업둥이라는 사실을 폭로한 것도 모자라 28년간 '키워준 값'까지 요구하는 계모 소양자(임예진 분)의 안하무인 언행 탓에 또다시 난관에 봉착했다.
이를 안 강수일(최수종 분)은 소양자를 찾아가 "엄마가 돼서 어떻게 키워준 값을 달라고 하느냐. 김비서 입장은 생각 안하냐"고 따졌고, 이에 소양자는 "당신이 뭔데 간섭하냐"고 되받아졌다.
이때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버린 도란은 소양자가 대륙의 집에 돈을 요구했단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도란은 무척 당황했지만 소양자는 "너 그동안 공들여서 키웠는데, 절대 공짜로는 못 보낸다"고 오히려 뻔뻔하게 나왔다. 결국 도란이는 "나 결혼 안하겠다"고 선언하고 말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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