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과 박신혜가 그라나다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1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유진우(현빈 분)와 정희주(박신혜 분)가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학박사이자 IT 투자사의 대표인 유진우는 출장차 방문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정세주(찬열)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정세주는 진우에게 "그라나다에서 만나요. 보니따 호스텔에서 기다리면 갈게요"라고 말했고, 이에 진우는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로 날아왔다.
그라나다에 도착한 진우는 정희주가 운영하는 싸구려 한인 민박 '보니따 호스텔'에서 묵게 됐다. 오래된 '보니따 호스텔'은 생각보다 많이 낡았고, 진우는 "일단 오늘밤만 예약하겠다"고 말한 뒤 싱글룸을 예약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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