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살짝만 봐도 설레는 배우 윤은혜의 열정 가득,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제작 (유)설렘주의보)가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과 톱스타 윤유정(윤은혜 분)의 애틋한 로맨스를 담으며 매주 수, 목요일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특히 순탄치 않은 러브스토리에 빠져들게 만드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윤은혜(윤유정 역)의 생생한 비하인드가 공개돼 기분 좋은 미소를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대본 열공부터 귀여운 모멘트까지 윤은혜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이 쏠린다. 무엇보다 촬영 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세심하게 체크하는 그녀의 진지한 태도가 현장을 빛내고 있다. 동료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사전에 합을 맞춰보며 완성도 있는 장면을 위해 노력, 성대 결절에도 불구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고.
짧은 머리에 교복부터 화려한 무늬의 일 바지, 정감 있는 챙모자도 찰떡 소화한 윤은혜는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설렘주의보'의 분위기 메이커로 화기애애한 현장을 만드는 일등공신이라는 후문이다.
'설렘주의보' 관계자는 "윤은혜는 한 씬 한 씬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성대 결절로 힘든 상황임에도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따스한 햇살처럼 밝은 기운을 전파하고 있는 그녀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극 중 윤은혜가 맡은 윤유정은 위장 연애를 했던 차우현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사랑을 키워왔으나 장애물들의 등장으로 순탄치 않은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온 성훈(주우재 분)의 짝사랑 고백, 차우현바라기 강혜주(강서연 분)의 만행, 소속사 대표 한재경(한고은 분)의 결별 부탁까지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한 상황에 놓인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흡입력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성공한 윤은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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