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매회 4%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전 세대에 걸쳐 사랑을 받고 있는 MBN 정치 토크쇼 '판도라'의 MC 김승우가 정치 이슈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다.
3일(오늘)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판도라'에서는 정두언, 정청래 전 의원 및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출연한다. 이들은 첫 눈이 온 후 정치권에 소환된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의 향후 거취와 더불어 이재명 경기도 지사 의혹과 관련된 더불어민주당의 속내, 자유한국당의 인적쇄신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 앞서 김승우는 "고성과 비난이 난무하는 우리 정치에도 재치 있는 유머 한마디가 필요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팽팽한 긴장 상태에서 던져진 농담 한마디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경우가 있다"며 그 이유를 전했다. 또한 김승우는 "프로그램 성격상 매번 무거운 사안들을 소개하지만, 그 안에 유머와 해학을 함께 전해드리겠다"며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진 녹화에서 그는 각 의원을 소개 할 때 "'판도라'의 마성의 '단짠 조합', 정두언, 정청래 전 의원 나오셨다"라며 가벼운 농담으로 시작했고, 이에 참석한 패널들은 밝은 미소와 함께 "누가 달고 누가 짜다는 건지 구분이 필요하다" 등의 말로 화답하며 현장을 부드러운 분위기로 만들기도 했다.
MBN 정치 토크쇼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