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핫한 걸그룹 공원소녀이 최근 신인상 수상을 하며 실력파 걸그룹으로 인정 받은 가운데, 데뷔 후 처음으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 앨범에 참여했다.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곡! 공원소녀의 'Oh Lady Go Lady'는 신나는 리듬 위에 스타카토 주법을 활용한 톡톡 튀는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원 비트 케이팝 스타일 반주에 재지한 연주와 팝적인 사운드를 적절히 가미한 재즈 팝 장르의 곡이다. 실력파 걸 그룹에 걸맞게 '공원소녀' 만의 아름다운 소녀적 감성을 담아 부르며, 곡의 느낌과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표현해냈다.
또한, 음악감독 이광희와 작곡가 겸 프로듀서 회장님, 그리고 유영준이 함께 참여한 곡으로 무엇이든 다 이루어질 것으로 소망하는 동화 같은 가사와 철없던 어린 시절의 사랑을 추억하며, 동시에 사랑의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쉽사리 들켜버릴 것만 같은 깨끗하고 순수한 소녀의 감성을 담아 만들었다. 어릴 적 한번쯤은 친구들을 놀리면 불렀던 추억의 노래를 재미있고, 재치 있게 베리에이션한 곡으로 극중 인물들의 달달하고 상큼한 분위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공원소녀가 부른 'Oh Lady Go Lady' 는 오늘(12월3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3회보다 먼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오후 6시(12월 3일 월요일)에 만나 볼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수요일(12월 5일) 정오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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