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S '1 대 100' <부녀 특집>에 출연한 방송인 이상벽이 생방송에 단 한번도 지각한 적이 없다고 밝혀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지난 12년간 <아침마당>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단 한 번도 지각하신 적이 없다고?" 질문하자 이상벽은 "당연한 일이다. 생방송이기 때문에 지각이란 건 상상불가다. 자기 전에 꼭 일기예보를 보고 내일 어떻게 할 건지를 판단 한다"고 답해 50년차 방송인의 프로의식을 자랑했다.
이어 이상벽은 "그런데 한 번 눈이 무릎까지 온 날이 있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 접근할 때쯤부터 눈 때문에 차가 움직이지를 않더라. 생방송에 늦지 않으려고 거기서부터 바짓가랑이를 걷고 여의도 공원을 뛰어갔다"며 카메라 뒤에 숨겨진 남다른 노력을 드러내 100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연 이상벽&이지연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이상벽&이지연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12월 4일(화)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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