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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월)에 방송된 드라마 <일뜨청> 3회에서는 '청소의 요정'에 입사한 오솔(김유정 분)의 회사 생활이 그려졌다. 이때 김유정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더럽 3단 콤보'를 차지게 소화하며 남다른 '생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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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유정의 '로맨스 연기'는 안방까지 달달함을 불어 넣었다. 기대, 망설임 등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눈빛과 이를 살리는 대사 처리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것. 극중 짝사랑 선배였던 도진(최웅 분) 앞에서 선결에게 입 맞추는 마지막 장면은 둘의 관계를 급진전시킬 계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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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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