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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태진아-강남은 공연 성공을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거리에 나선다. 두 사람은 맛보기 노래로 시민들의 관심을 끄는데 이어 "박수 치시면서 같이 불러보겠습니다"라는 재간 넘치는 멘트로 공연 전부터 흥을 끌어 올리는 등 객석을 채우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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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점점 고조되는 흥으로 분위기가 과열되는 가운데 천연색 트로트 의상과 기타, 탬버린까지 총동원된 '홍대 트로트 버스킹'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과연, 현장 100명 관객을 목표로 한 '홍대 트로트 버스킹'이 성공했을 지 오는 5일(수) 밤 11시 방송되는 '한집 살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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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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