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나쁜형사'가 지상파 시청률 1위로 출발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허준우 극본, 김대진 연출) 1회와 2회는 전국기준 각각 7.1%와 8.3% 시청률을 기록했다. 19세 미만 관람 불가 등급으로 시작했지만, 지상파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한 기록이다.
그 뒤는 SBS '사의찬미'가 이었다. 지난 방송에 비해 하락한 4.7%와 5.6%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첫 방송을 함께 시작했던 KBS2 '땐뽀걸즈' 1회와 2회는 2.7%와 3.5% 시청률로 출발했다.
'나쁜형사'는 영국 BBC의 인기 드라마 '루터'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연쇄살인마보다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극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