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아내 배지현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4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류현진은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에 나서는 등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수상 후 류현진은 "동료들을 잘 만나서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면서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것에 어려움은 없었다. 정말 쉽게 생각했다"고 전했다.
특히 아내인 배지현 아나운서에게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1년 동안 타지에 와서 고생을 많이 했다. 내조를 너무 잘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사랑합니다"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